두 번째 시간으로 ‘숲을 그냥 내버려 둬!’(글,그림 다비드 모리송)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동물들의 서식지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우리들이 함께 실천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 나누고, 아이들과 함께 ‘협동화’그리기를 하면서 각 조각의 색깔을 맞춰 갔습니다.
두 번째 시간으로 ‘숲을 그냥 내버려 둬!’(글,그림 다비드 모리송)를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.
동물들의 서식지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경을 위해 우리들이 함께 실천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 나누고, 아이들과 함께 ‘협동화’그리기를 하면서 각 조각의 색깔을 맞춰 갔습니다.